아트장신구_육각 오브젝트 I Hexagonal Objec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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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진 작가
브로치 Brooch
2016
5 x 4.4 x 8.4 cm
투각 Sawing
기억이란 만화경과 같다. 만화경 속에는 아름다운 색깔의 조그만 돌들이 가득 들어있다.
Memory is like a kaleidoscope. The landscape is filled with beautiful small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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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445 갤러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