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_Intrinsic dialogue#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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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연 작가

회화  Painting  

2019    

194 x 130 cm 3 pieces    

캔버스위에 아크릴릭 Acrylic on canvas    


형상의 순간들은 재현될 수 없고 단지 암시될 뿐이다. 

흔들리는 경계에 감싸인 미지의 형상들은 생성되거나 변환되고, 마침내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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