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영 작가 회화
2016
62 x 90 cm
적경에 유채
Oil on red mirror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는 경일움과 어머니로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순간적인 감정을 거울 위에 그리고, 또 거울을 통해 스스로를 비춰본다.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이 느낄 수 있는 그 순간을 거울 위 그림으로 대변한다.
*작품 구매 및 저작권 문의
아트 비즈니스 사업부
art-mining@art-mining.com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가격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