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_선_02 #2018 I walk the lin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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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량 작가

2018

각 45.5 x 37.9 cm 

캔버스 위에 천, fabric on canvas. machine-piecing

낱개 판매 Selling individually


패브릭의 자연스러운 올풀림을 모티프로, 선이 주는 생동감과 역동적인 무한함을 표현했으며 RED와 BLACK, Yellow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RED만이 가진 강렬함을 또 다른 시각에서 나타내고자 하였다.

선을 모티브로 한 작업으로 한점을 지나는 선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듯 선은 시작을 의미하며 나아가는 방향을 의미하고 동시에 끝이 없음을 의미한다.

이작품에는 선의 새로운 시작, 끝이 없는 무한함을 통해 새로움, 긍정,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

여러겹의 겹쳐져있는 그 패브릭속에서 무언가 하나씩 새로움이 쏟아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복잡하고 얽혀있는 삶이지만 내면에서는 그 패브릭의 각 색깔들이 뿜어내듯이 항상 새로운 욕구들이 쏟아 오름을 표현하고자 한다.

'I walk the line_02'은

패브릭의 올풀림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선이 주는 생동감과 역동적인 무한함을 표현하며 RED와 BLACK, Yellow 등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RED만이 가진 강렬함을 또 다른 시각에서 나타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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