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MINING YEONGWOL THE HANOK 2026
NATURE IN RESO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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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획전 〈NATURE IN RESONANCE 공명하는 자연〉
2026. 08. 14 ~ 2027. 08. 15
참여작가: 회화부문 - 석철주, 허보리, 김연옥
공예부문(다도사색 茶道思索 ) - 고소미(섬유예술), 서기열(목공예), 김재훈&공행재(금속공예), 표지현(도예), 박정우(도예)
2026년 8월, 깊은 역사와 자연의 바람결로 지어진 더한옥헤리티지의 전 공간에서 2026-2027 기획전 〈Nature in Resonance 공명하는 자연〉을 개최합니다.
매해 다른 대자연의 사계절은 항상 다른 소리와 색감, 그 형태를 자랑합니다. 바람의 결, 흙의 온기, 빛의 흐름과 같은 미세한 변화들은 우리의 내면과 맞닿아 자연스레 공명하고 예술로 번역될 때 또 다른 생명력을 획득합니다. ‘Nature in Resonance 공명하는 자연’은 자연을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닌 감각과 사유를 매개하는 동반자로 바라보며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이를 각자의 방식으로 탐구하는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그 울림을 마주하는 기회입니다. 참여하는 현대미술 & 공예작가들은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자연과 관계 맺으며 그 안에서 발견한 감각과 사유를 작품으로 다양하게 풀어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을 통해 자연과 인간, 물질과 감각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울림을 조명하고, 관람자는 전시를 통해 무한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자연과 함께 공명하는 경험에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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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fts Exhibition 2026_ 다도사색 茶道思索(가을 시즌)
무르익는 가을을 향해 심상의 깊이를 더해가는 계절, 더한옥헤리티지는 공예기획전 ‘다도사색 茶道思索’을 통해 자연의 섭리와 호흡하는 전통 차문화(茶文化)의 미학을 현대 공예작가 6인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하여 선보입니다.
흙과 금속, 나무와 한지 등 자연에서 비롯된 소재에 몰두해 온 작가들은 찻잔과 차호, 다반 등 정교한 차도구를 통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이 보내는 은은한 공명을 기물의 결 위에 담아냅니다. 찻잎이 물을 만나 자아내는 향음과 공예품이 지닌 텍스처의 완벽한 조화는 비움과 채움, 그리고 기다림이라는 차 한 잔의 유구한 시간성을 현대의 공간 속으로 끌어들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자연과 삶, 인간의 정서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다도사색 茶道思索’의 한 장면은 바쁜 현대 삶의 궤적 속에서 잃어버린 감각을 깨우고, 나 자신과 자연이 깊이 교감하는 고요한 ‘사유의 쉼표’를 선사할 것입니다.
작품구입문의 art-mining@art-mi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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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작가별 일정) 석철주, 허보리, 김연옥: 2026. 08. 14 ~ 2027. 02. 14 고소미, 서기열, 김재훈&공행재, 표지현, 박정우: 2026. 08. 25 ~ 2027. 11. 16 | 참여작가 회화부문 - 석철주, 허보리, 김연옥 공예부문 - 고소미(섬유예술), 서기열(목공예), 김재훈&공행재(금속공예), 표지현(도예), 박정우(도예) |
주최: 더한옥헤리티지(주), 코나아이(주) 주관: 아트마이닝(주) | 부문 회화 및 도예, 공예 |
장소 더한옥헤리티지호텔 전관 | 작품수 200여 점 |